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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 감독에 대한 인도네시아 축구협회의 '파워볼양방 두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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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약 6개월전, 신태용 감독은 파워볼양방 인도네시아 A대표팀, U-23 대표팀, U-20 대표팀을 총괄한다는 조건의 4년 계약을 맺었음.


 - 당시 인도네시아축구협회(PSSI)는 회장을 필두로 신태용에게 미래를 맡긴다면서 당장의 성적보다는 인도네시아 축구의 체질 개선을 원한다고 했고, 전폭적인 지원도 약속했음.


 - 신태용은 이런 비전에 매력을 느끼고 중국 클럽에서 3배 연봉을 제시했음에도 인도네시아와 계약을 맺음. 4년 동안의 로드맵도 착실하게 짬. 



 - 하지만 6개월 후인 지금, 축협 회장을 비롯한 PSSI의 태도는 싹 바뀌었음. 


 - 코로나를 이유로 신태용 감독의 연봉을 반토막 냄. 신태용이 성금 2만 달러를 협회에 기부했지만 외면하고는 삭감을 강요함. 

  게다가 그 깎인 급여를 제때 주지도 않음. 결국 주긴 했지만, 4,5월 급여가 체불되었음. (10~15일씩 밀렸다는 모양)


 - 차근차근 미래를 향해 가자는 말도 당장의 성적을 요구하는 걸로 싹 바뀜.

 올해 10월 열리는 AFC U-19 챔피언십 4강 이상과 11월 스즈키컵 우승을 요구하고 있음. (신태용은 2022년 스즈키컵 우승을 목표로 하고 있었음)

 심지어 2021년 인도네시아에서 열리는 FIFA U-20 월드컵에서 4강 성적을 내라는 욕심도 부리고 있는 상황.


 - 이런 사람들이 약속했던 지원은 제대로 할까? 당연히 아님. 

 신태용은 강팀과 싸워야 팀이 강해진다는 지론을 가지고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국가로의 전지훈련을 계획했으나, 협회는 이를 묵살하고 있음. 


 - 대신 협회는 잠시 귀국한 신태용과 코치들이 얼른 인도네시아로 와서 훈련을 지휘하라고 종용하고 있음.

  현재 인도네시아의 COVID-19 일일 평균 추가 확진자수는 천단위.

 

 

 - 인사문제도 심각함. 신태용과 철학을 공유하고 미래를 그리던 축협 직원들이 계속 잘려나가고 있음. (다른 인터뷰에 따르면 축협 사무총장도 갑자기 해임되었다고 함)


 - 황당한 일화도 있었음.

 인도네시아 축협은 현지인 코치를 추가할 것을 요청했고 신태용은 수용함. 하지만 그 코치는 감독을 존중하지 않고 전지훈련 후에 말도 없이 집에 갔고, 허락도 없이 영상 분석 회의에 들어오는 등 도를 넘었음.

 신태용이 해당 코치와 같이 못하겠다고 하자 강하게 설득하던 협회는 결국 이를 받아들이는 것 같았음.

 그리고 두달 뒤, 이 코치는 인도네시아 축구협회 기술위원장으로 임명됨.



 - 신태용은 소통을 해보려 하고 있지만 벽에 대해 말하는 것과 같은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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