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비야, 발렌시아 - 스포츠토토커뮤니티 헤수스 코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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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시아와 세비야는 FC 포르투의 윙어인 헤수스 코로나를 스포츠토토커뮤니티 이번여름에 영입하길 원하는 클럽들중 한곳이다. ESPN 멕시코를 인용한 Corriere dello Sport 보도에 따르면, 스페인 듀오가 코로나 영입전에 합류했으며, AS로마, 살케, 에버튼, 웨스트햄, 인터밀란이 그를 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27살의 선수는 최근 몇년간 콘세이상의 핵심선수였으며, 지난 2015년 여름 FC 트벤테로부터 12M유로라는 가격에 합류한 이래로, FC포르투에서 주연을 맡아왔다.
그러나, 언론 보도에 따르면, 포르투는 UEFA 페어플레이 규정을 지키기 위하여 멕시코 출신 윙어를 팔아야만 한다. 포르투갈의 A Bola에 따르면, 로페테기의 세비야가 여러 탑클럽들과 영입전에 도전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로페테기는 지난여름 새로운 얼굴들을 영입했지만, 로니 로페즈, 루카스 오캄포스가 각각 페네르바체와 보르시아 도르트문트와 연결되었다.
코로나는 50M유로라는 방출조항을 보유하고 있지만, 대략 절반정도의 가격이면 영입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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